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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어려운작업환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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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우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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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도착지 에서 차가 빠지지않아서 고생하셨던 주안동 민우맘입니다.
견적보실때 미리 말을해야 이사하면서 낭패를 보지않는다고 사장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제가 새겨듣지 않아서 이사날 도착지에 가서 보니 차가 입구를 가로막고 있더라구요.
급하게 전화를 했더니 지방에 내려왔다고..ㅠㅠㅠ
죄송합니다. 힘들게 작업하시고도 짜증안내시고 일해주신 직원분들에 고생하셨다고 말씀전하고 .. 앞으론 이사할때 사장님 말씀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1월달에 엄마네 집도 이사를 하는데 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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